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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타미플루 주사 vs 먹는약 가격 부작용, 뭐가 더 좋을까

by 헬스트롱 2026. 1. 4.

 

 

타미플루 주사와 먹는 약 비교

독감 치료제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

타미플루 주사 vs 먹는약 가격 부작용, 뭐가 더 좋을까

타미플루 주사와 먹는약

독감인데.. 주사를 맞아야 할까?

독감에는 타미플루가 직빵이라고 하던데, 먹는 약과 주사약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병원에서는 먹는 약과 주사제 중 선택하라고 하는데, 뭐가 더 좋은 걸까요? 특히 자녀가 독감에 걸렸을 때 부모님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는데요.

 

주사제가 효과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자니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먹는 약만 먹이자니 혹시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여러 언론 보도를 접하고 약 복용 자체를 꺼리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독감 치료제의 종류부터 각각의 장단점, 대략적인 가격을 정리합니다.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독감 치료제의 종류와 특징

독감치료제 종류와 특징독감치료제 종류와 특징

현재 국내에서 처방되는 독감 치료제는 크게 네 가지 형태로 구분됩니다. 항바이러스제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제형이 다른데요. 경구용 약제와 주사제, 흡입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널리 알려진 타미플루 약은 오셀타미비르 성분으로 캡슐과 현탁액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 약물은 입으로 섭취함의로 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두 번째로 타미플루 주사라고 불리는 페라미플루는 정맥주사 형태의 치료제로 페라미비르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사제 형태로 혈관 안으로 들어오기에 경구용에 비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조플루자는 발록사비르 성분의 경구용 약제이며, 네 번째로 리렌자는 자나미비르 성분의 흡입형 치료제입니다.

 

이들 약물은 모두 효소 작용을 차단하여 바이러스가 세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투약을 시작해야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증식하기 전에 약물을 투여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확산을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경구용 타미플루의 장점과 단점

타미플루 먹는약 장단점

타미플루 약의 장점

경구용 타미플루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보험 적용 시 5일 치 약제비가 1만 원 미만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습니다. 특허가 만료되어 안정적으로 약을 공급받을 수 있고, 캡슐 형태뿐만 아니라 시럽이나 현탁액 형태도 제공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나 주사를 싫어하는 어른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생후 2주 이상의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생후 2주 미만에서도 처방될 수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가장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만큼 안전성에 대한 축적된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타미플루 약의 단점

경구용 제제의 단점은 5일간 하루 2회 복용해야 하며 잊지 않고 약시 간을 챙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린 자녀나 약 복용을 힘들어하는 환자의 경우 이 복용 일정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구역감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약물 복용 자체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타미플루 먹는약 부작용

타미플루 부작용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것은 구역, 구토, 설사 등 위장관 관련 증상입니다. 약학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경련과 섬망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약물에 의한 것인지, 독감 자체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조심하라는 건 조심하는 편이 좋겠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우 약물 복용 후 적어도 2일간은 보호자가 함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창문과 베란다, 현관문 등을 잠그고 이상행동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사제 페라미플루의 장점과 단점

타미플루 주사 장단점

타미플루 주사의 장점

페라미플루로 대표되는 타미플루 주사의 가장 큰 장점은 1회 투약으로 치료가 완료된다는 편의성입니다. 30분에서 1시간가량 정맥주사를 맞으면 되므로 빠르게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약을 잘 삼키지 못하거나 구토 증상이 심해 경구 복용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투여가 가능하며, 2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적응증도 확대되었습니다. 고열로 힘들어하는 소아 환자의 경우 빠르게 투약을 완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들에게 선호됩니다.

타미플루 주사의 단점

주사제의 가장 큰 단점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비급여 항목으로 의료기관마다 가격이 다르며, 7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최대 2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비타민 수액 등과 함께 처방하면서 총비용이 20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맘카페 또는 손품, 발품을 팔아 주변의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주사를 맞아야 하므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독감 유행 시즌에는 공급 부족으로 인해 원하는 시기에 투약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페라미플루 부작용

타미플루 주사 부작용

페라미플루 역시 타미플루 부작용과 유사한 이상반응이 보고될 수 있습니다. 주사 부위의 통증이나 발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신경정신계 증상이 보고된 사례도 있습니다.

 

주사제라고 해서 경구용 약제보다 부작용이 적은 것은 아니므로 동일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구제와 주사제의 효과 비교

타미플루 먹는약 주사제 효과 비교

많은 분들이 타미플루 주사가 경구용 타미플루 약보다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시지만, 의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더라고요. 오히려 효과가 더 잘 입증된 것은 경구용 제제라고 합니다.

 

주사제가 먹는 약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없으며, 경구 투약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주사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는데요. 경구용 제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주사제로도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면, 차라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구용 제제를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의 폭을 넓혀 가져가세요.

 

독감 치료제 이외에 영양제 등을 함께 처방하는 경우 진료비가 크게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대처하면 되겠습니다.

 

경구용 타미플루 약이 적합한 경우

 

- 약 복용에 큰 어려움이 없는 환자

-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

- 생후 2주 이상의 신생아 (의료진 판단 하에)

- 구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주사제 페라미플루가 고려되는 경우

 

- 경구 복용이 불가능한 환자

- 심한 구토로 약물 흡수가 어려운 경우

-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중 약 복용이 어려운 경우

- 복약 순응도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

 

어떤 제형을 선택하든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투약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약물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나, 고위험군의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48시간 이후에도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는 고위험군에 한해 검사 없이도 증상과 가족 내 환자 발생 여부를 바탕으로 항바이러스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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